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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판]전생이 천재였다. 스포없는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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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생이 천재였다 책표지 사진


책소개.

음악엔 관심도 없는 인생이였다.
근데, 전생은 달랐나 보다.

 

책의 재미.

이것 또한 회귀물이다, 하지만 회기를 과거가 아닌 미래로 한다. 과거 모차르트, 하이든, 볼프강 등 모든 이와 교류하며 음악적 영감을 느끼며 천재적 뽕이 차오르는 책이다.
음악을 몰라도 클래식에 다른 장르에 관심이 없어도, 아주 재밌게 하차 없이 읽을 수 있는, 작가의 필력으로 아주 잘 아우러지는 힐링되는 소설이다.

 

나의 생각.

와.. 일단 네이버 평점 무려 9.7에 어마어마한 평점을 자랑하길래 보았는데 아주 만족스럽다.
일단 주변 등장인물과의 캐미가 아주 잘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가 잘 융합되어 매우 재밌게 본 소설이었다.
요샌 평점 높은 기준으로 책을 봐서 그런지 하차 없이 너무 좋은 소설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.

 

  • 천재물 좋아하시면 추천.
  • 음악물 좋아하시면 추천.
  • 그냥 추천.
  • 이건 그냥 봐야 됨.

 

개인적인 점수는 10/10 점이다. 소장용으로 충분하다.

아마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시간이 사르르 녹는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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